오후 세시 한낮의 무료함을 달래려 오산의 물향기 수목원을 둘러 보았다.
새벽에 잠시 내린비로 날씨는 맑고 가시거리가 꽤나 멀리 볼수 있었다.
명학에서 전철을 타고 40분정도 후 도착한곳에서 도보로 5분정도의 거리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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