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25] 이슬라마바드 영화에서본듯한 할렘가와 같이 슬럼화된 분위기, 비포장으로 먼지가 날리는 도로, 스치면 묻어나올 듯한 진득한 먼지가 궤로 쌓여있는 낡고 누추한 건물, 간간이 보이는 맨발로 인조꽃을 파는 어린소녀.. 출장을 목적으로 이슬라마바드근교 라왈핀디에 도착한후 오가며 본 풍경은, 기대.. 해외에서/파키스탄 2015.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