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안 투본강하류의 퇴적 작용으로 형성된 거대한 삼각주, 캄킴(Cẩm Kim)마을을 자전거투어로 돌아보았다.
우리나라 부산의 '을숙도' 또는 '김해 삼각주'와 지리적인 유사성이 있는 지역이다. 주변 하천의 비옥한 충적토가 깜킴 마을의 나무와 작물들은 일년 내내 푸르게 유지되게하고, 교통이 불편하니 마을의 풍경이나 문화적 전통이 유지되고 있는 전원마을이다.
20Km에 이르는 섬의 구석 구석을
. 르우 빔빕(Rượu bìm bịp) ; 전통 쌀주 (약용주) - 함조라는 새를 쌀주에 담가 약용주를 만드는 과정,
. 찌에우 코이(Chiếu cói) ; 돗자리 짜기 - 깜낌 마을의 유서 깊은 전통 공예인 왕골 돗자리 짜기,
. 람 미 꽝 (Làm Mì Quảng) ; 쌀국수 만들기
를 체험하며 자전거를 타고 둘러보는 여행이다.
도심을 빠져나와 섬으로 접근하는 과정과 투어에 참가한 사람들이 대부분 젊은 사람들이라 신경이 쓰였지만 자전거를 타고 미지의 마을을 돌아보며 문화를 체험하는 것은 앞으로도 쉽게 주어지지 않을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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