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 철학의 5가지 원소인 철, 땅, 물, 나무, 불을 상징하는 5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붙여진 이름을 우리나라표기식의 한자로 읽으면 오행산이라고 한다.
산 전체 대리석덩어리인 이산을 서양관광객들은 마블마운틴이라고 부른다. 결국 오행산이 마블 마운틴이다. 다섯개의 산중 관광객들이 실제로 올라가서 구경을 하는 가장크고 아름다운 투이선(물산)이다. 이산 정상에 오르면 평지에 흩어져 있는 나머지 4개의 산을 내려다 볼 수 있다.
오행산은 호이안 올드타운과 다낭마케비치의 중간지점 해변에 자리잡고 있다. 여행지 목록에 올려져 있었지만 잠시 잊고 있었다.
슬슬 호이안에 호기심이 떨어져 갈 즈음 이번 여행(휴양과 휴식)의 목적을 잠시 잊고 강행군(?)하고 있음을 인지한다.
이미 숙소를 잡을 때부터 무의식적인 전투 본능이 있었다는 것은 알게 되었다. 5일동안 머문숙소는 올드타운에서 가까운 관광 중심의 실속형 숙소이니 숙소에서 머무는 시간 보다는 밖으로 나가는 시간이 많을 수 밖에 없었다.
하여,
남은 이틀을 휴식에 충실하자는 생각으로 휴양 중심의 고급형 리조트를 찾다 보니 우연히 오행산부근의 숙소를 잡게 되었고, 체크인 시간을 기다리는 동안 오행산을 둘러 보러 보게 되었다.
이제 남은 이틀, 숙소 내부에 있는 부대시설을 이용하여 휴식(전용 해변, 수영, 사우나, 바디 테라피)을 즐겨 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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