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했던 것 보다는 날씨가 맑고 미세먼지가 적어서인지 안양천이 산책 나온 사람들과 자전거를 타고 나온 사람으로 붐빈다.
자연은 색갈로도 계절의 변화를 알려주는 듯 하다. 강둔덕의 깊어가는 가을과 달리 흐르는 물에서 겨울이 슬며시 다가오는 것을 느낄수 있다. [안양천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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