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출발하여 수리산둘레길 일부, 안양 팔경중 하나인 '병목안 삼림욕장 병탑', 수암천변, 안양대교갈림길, 안양천변, 명학역을 거쳐 집으로 원점 회귀하면 약 12Km. 태풍 사이선 때문인지 휴일 오후임에도 한적 하다.
잔뜩 흐린 하늘만큼이나, 주변 분위기도 잔뜩 무겁기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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