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봄 꽃들이 블로그 마다 넘쳐납니다.
이 블로그, 저 블로그를 오가며 계속 보아도 싫증나지 않는 꽃들.
그래도 아쉬움이 남는 건 실제로 볼 수 없다는 것.
그리고,
아무리 아름다운 꽃의 실체들이라고 하더라도
그보다 더 애틋하게 간직 되어져 있음직한 꽃 사진이 가지고 있는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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