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워지니 트래킹도 쉽지않다.
한낮 40도 예보를 피하여 새벽네시 기상을 하여 라면으로 아침을 먹고 서둘러 차로이동 하였는데도
들머리에들어서니 지평선위로해가뜬다.
다행히도 무덥지가 않아 9Km거리를 3시간반동안 걷고
재래시장에 들러 맥주와 간단한 음식으로 하산을 마무리한다.
오늘도 카스피해 서쪽으로 붙어있는 투루크멤바쉬 근교로의 트래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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