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마친후 우측으로는 현장이 보이고 좌측으로는 포장되어있지 않은 길을 걷고 걷고 또 걸었다.
머물러 있는것 보다는 움직이는 것이 좋고, 걷다보면 복잡한 생각이 정리되는 것 같아서 걷는다.
밤9시가 지난시간에도 해넘이가 진행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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