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도 힘든 겨울나기를 하고 있었다.
거실의 화분에서 에서~~
찬듸찬 옥상위의 화분속에서~~
하지만,
곧 봄이 가까와 지는것을 몸으로느낄수 있었다.
<나리>
<패랭이>
<노루귀>
<꿩의 비름>
<사랑초>
<하늘매발톱>
<백합>
<과꽃>
<초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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