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도 장경리 해수욕장에서 - 1>
3일간의 연휴 마지막 날의 공휴일 맥없이 오전을 보내다가~
몸의 안식보다는 마음의 평화를 위해
귀경하는 차량을 뒤로 보내며 철 이른 바닷가에 다녀왔다.
<영흥도 장경리 해수욕장에서 - 2>
<영흥도 장경리 해수욕장에서 - 3>
<대부도의 갯벌이 보이는 방파제에서>
<선재도 목섬>
선재대교로 대부도와 연결된 선재도 초입의 목섬(향도라고도 불림)은 손때 묻지 않은 무인도.
선재대교를 건너다 보면 만두 같은 작은 섬이 좌측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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