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결론부터 말해야겠다.
영어로 스트레스 받아오던 시절은 이미 나에겐 없어졌다. (없어졌다고 말하고 싶다)
그저 영어는 나의 관심거리의 한 분야로 계속 내주위를 맴돌것이다.
당초 토익에 대한 안좋은 기억을가지고, 지금은 그나마 그런감정이 없어졌다는 말을 하고싶었는데..
^ㅇ!^&%&ㅅ%^#9!&*(^&*$#()%*#&*%(#&*%#%............^&^
이런 저런 사설이 너무 길어졌나보다.
그리 깊이들어가지 않아도 될 소재를 끄집어 내어 이리쳐보고 저리쳐본들 내가 쳐셔 변형되는것에 나만의 한계가 있는법..
내가 하고싶던 그 많은 이야기중 한분야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아직도 섣불리 이런 저런 결론을 내리기 쉽지않은 소재이기도 하다.
또..누가 알어??
좀더 시간이흘러 철들면..태평양의 어느한적한 섬에서 남은 여생을 새롭게 시작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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