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으로 출장을 다녀왔다.
1박2일..
첫날 일을 거의 모든일을 다 처리하고, 저녁에 현장 직원들과 서산까지 나가서 술먹고 밤늦게 잠이들었지만,
출근시간을 느추진 않았다. 아침나절 출장업무 마무리 하고, 오전중에 귀경길에 올랐다.
대산에 있을때 가보고 싶었던 염전과 그 옆의 대하 양식장
덥다..너무 덥다..
이미 한풀꺽인 늦더위에도 쉽게 지치는것 같다.
'자유(등산·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4.09.29] 북한산 산행기 - 1. 족두리봉 / 사봉 (0) | 2004.09.29 |
---|---|
[2007.09.27] 관악산 - 추석연휴 둘째날 풍경 (0) | 2004.09.27 |
[2004.09.09] 철지난 바닷가 - 서해안 자월도 4 (0) | 2004.09.09 |
[2004.09.09] 철지난 바닷가 - 서해안 자월도 3 (0) | 2004.09.09 |
[2004.09.09] 철지난 바닷가 - 서해안 자월도 2 (0) | 2004.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