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단순하여 밋밋하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
그 밋밋함을 탈피하려 온라인 강의라도 신청하여 듣고있다.
화창한 봄날 방구석에서 세시간의 강의가 밋밋함 보다 더 지루해 바다가 보이는 곳으로 강의실을 옮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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