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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4] 학암포 오토 야영장

루커라운드 2020. 11. 4. 22:11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고 밀물과 썰물로 인한 바닷가 소리에 강풍이 더해져 밤새 텐트와 주변의 나뭇가지를 흔드는 소리에 잠을 설쳤다.

 

텐트에서 1, 차에서 1박 당연히 집에서 보다 불편하지만 의미 있는 일탈이었다.

 

 

 

학암포 해변

학암포 항구

석문 방조제

석문방조제

석문방조제

석문방조제

대호 방조제

구도항

구도항

구도항

구도항

구도항

구도항

학암포 오토 캠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