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모래사막위에 잡풀이 계절에 따라 자랐다가 시들고 했었더래요.
하늘에는 바람과 구름 그리고 노을이 하루하루를장식했었드래요.
새들은 사막과 잡풀과 바람과 구름과 노을 속을 맘껏 날아 다녔드래요.
사람들은 그곳에 더 많은 물자로 생활을 풍요롭게 만든다며..
불과 몇년 사이에 공장을 지었드래요.
그리고..
몇십년이 지난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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