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오가지 않는 황량한 벌판에 몸을 낮추어 핀 야생화가 가여워 씨앗에 관심을 갖어 봅니다.
꽃에대한 허접한 지식으로 꽃 양귀비라고 알고있던 꽃은 정작 씨앗을 수거하고보니 같은 꽃이 아닌가 봅니다.
씨앗의 모양이 다른걸 보니..
또한 캠프에서 여리게만 보이게 자란 이름 모를
꽃에대한 허접한 지식으로 꽃 양귀비라고 알고있던 꽃은 정작 씨앗을 수거하고보니 같은 꽃이 아닌가 봅니다.
씨앗의 모양이 다른걸 보니..
또한 캠프에서 여리게만 보이게 자란 이름 모를
노오란 꽃의 씨앗은 참 험악하다 싶을 정도로 거칠게 생겼습니다.
뾰쪽한 가시가 달려 개체번식을 위해 동물의 털이나 사람의 옷에 붙어 멀리가기위함을 짐작케 합니다.
꽃 아래 씨앗을 배치했습니다.
첫번째 꽃 양귀비외에는 이름을 알수가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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