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꿈을 꾸고 있는가?
온길 되돌아보며 남아있는길은 어떤길로 갈까 하며..
설령..
예측이 되고 맥이 빠진듯 하여도..
새로운 길을 가듯이..
새로운 마음가진 으로..
미지의 세계로 가듯..
주어진 길이니 ..
그렇게 꿈을 꾸듯 남은 길 걸어가보자.
'해외에서 > 투루크메니스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09.04] 투루크멘바쉬 트래킹 (0) | 2016.09.05 |
---|---|
[2016.09.03] 구름..하늘..바람.. II (6월17일 이후) (0) | 2016.09.03 |
[2016.07.09] 씨앗 (0) | 2016.07.11 |
[2016.07.03] 투루크멘바쉬 트래킹 (0) | 2016.07.10 |
[2016.06.26] 투루크멘바시 (0) | 2016.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