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속을 항상 맴도는 귀촌,
생각같이 모든걸 훌훌 털고 귀촌을 확고히 결정 하기에는 나름 보고느끼고 즐길(?)꺼리가 주변에 남아있어 망설여 진다.
잘 정돈된 한강고수부지와 소음은싫지만 그래도 강바람을 제대로 맞을 수있는 서강대교, 가양대교를 건너며 바라보는 야경.
괜찮지 아니한가???
'궁금(걷기·도보) > 걷기 · 도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12.27] 다산길 1-1 구간 (팔당역 ~ 운길산 역) (0) | 2013.12.29 |
---|---|
[2013.10.27] 수리산, 병목안 시민공원에서 가을빛을 보다 (0) | 2013.11.01 |
[2013.05.08] 선유도 (0) | 2013.05.09 |
[2013.01.26] 대부도, 남양성지 (0) | 2013.01.28 |
[2012.11.03] 충주 앙성 비내길 (0) | 2012.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