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갈 때 보았네, 올라갈 때 못 본 그 꽃
- 고은의 그꽃 -
요즘 넝쿨장미를 보면서 양구투타연의 민통선지역을 안내하던 노년의 해설가가 읊었던 그 시를 생각하고는 한다.
그전 그자리에 그때도 화려하게 피어있었던 오월의 넝쿨장미.
어떤곳에 있어도 어색하거나 부자연스럼이 없어 보이는 꽃..!!
이라고 새삼 느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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