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안 국경일이라고 한다.
- 2011년 11월 7~9일 (月~水)
- 이슬람 희생절 (쿠르반 바이람_Kurban Bayram)
오늘 현장에는 바람과 모래와 옅은물방울(진눈개비정도는 아니고)이 혼재되어 흩날린다.
현지인들은 국경일이라고 출근을 하지 않아 소음도 소리도 없는 현장분위기에 날씨마저 음산하다.
휴일인어제도 숙소에 머물지 못하고 밖으로 나갔다.
군데군데 채색된 가을은 참 예쁘다,
황량한 사막위의가을보다는 물길을 따라 늘어선 잡목들과 관엽식물들의 색갈이 곱다.
황토빛 모래색을 쉽없이 보아서 질릴듯한 색갈일것도 같은데, 단풍이 드는 나무에서 나오는 색갈은 또 다르다.
어쩜...
황량하기때문에 더욱 소중하게 보이는건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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