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루크메니스탄 내 몇개 안되는 국내선중 마리공항에서 이나라 수도인 아시가 바트로 가던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아시가 바트 전경
'해외에서 > 투루크메니스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10.09]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0) | 2011.10.09 |
---|---|
[2011.09.24] 2주간의 휴가 (0) | 2011.09.29 |
[2011.09.02] 슐탄벤트 댐 (0) | 2011.09.04 |
[2011.08.26] 또스트 (0) | 2011.09.02 |
[2011.08.21] 무료함과 철학의 동질성? (0) | 2011.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