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주변풍경을 둘러본 후 시장에 들러 몇가지 먹을것을 삿다.
천도 복숭아 : 평소 천도복숭아를 잘 먹지 않아 정확한히는 모르겠지만, 품질은 별로 좋아 보이지 않는다.
1Kg 약 20개 정도 되는 량을 800원에 구입했다.
황도 복숭아 : 역시 품질이 좋지를 않다. 아마도 토질자체가 과일이 실하게 열릴수 없는 정도인가 보다.
1Kg 약 6개를 1600원에 구입했다.
토마토 : 1Kg를 800원에 구입하였다.
계란(유정란?) : 10개 1200원
멜론과 수박은 역시 제철이어서 어디를 가나 흔히 볼수있었고, 무화과, 살구 청포도와 적포도 또한 제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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