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빛은 오월정도가 되어야 하는게 아닌가?
투표를 한 오후 비가 내린다.
수리산 공원에 한적하게 산책을 한다.
크~~은~~ 우산을 들고..
칠흙골의 나무들이 연록색갈을 띄운다.
날씨가 화창하다면 빛을 받아 깊은 봄의 기운을 발할 것 같다.
내~~ 좋아하는 칠흙골에도.....봄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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