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창으로 스치는 풍경이 시원스럽다.
밖을 보고있는 창에 비친 촌로는 무엇에 허기를 느끼는지,
이른 점심때임에도 열심히 입안을 채우시는것 같다.
먹지 않아도 그냥 느낌이 좋은 강촌가는 열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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