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월도와 개심사 그리고 해미읍성을 들린 그날은..
봄기운이 완연한, 그래서 조금은 덮다는 느낌을 받았었다.
화왕산성, 목마산성, 남한산성, 북한산성, 온달산성 모두 산을 중심으로 지어진 성인데..
평야에 있는 해미읍성은 전투와는 무관한듯 평온하게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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