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상(독백·외침)

[2005.03.20] 이런 저런곳에서 몇번을~~

루커라운드 2005. 3. 20. 00:28

만났을법한 글귀이건만, 최근 접한 이후 십여일을 머릿속에서 떠나가질 않는다.

 

이 짧은 몇귀절의 글귀가..
 
 
 
 
격정적으로 사는것,
지치도록 일하고 노력하고 열기있게 생활하고,
많이 사랑하고,
 
아무튼 뜨겁게 사는 것,

그 외에는 방법이 없다.
 
 
                <이모든 괴로움을 또다시 - 전혜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