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세노세 젊어서 노세~
나이가 들기전엔(젊었을때는) 천박하게 까지 들리던 가락이다.
올때마다 새록 새록 텃밭이 주던 흥분이 전과 같지 않다.
머지않은 미래를 생각하면, 지금이라도 열심히 흙과 노라줘야 할까보다.
'5도(都) 2촌(村) '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04.13] 텃밭 운영 준비 동영상 (0) | 2021.04.17 |
---|---|
[2021.03.24] 시간에 대한 욕심을 부리고 있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텃밭 체류 4일차) (0) | 2021.03.25 |
[2021.02.22] 텃밭 작업 시작 (0) | 2021.02.28 |
[2020.12.11] 씨앗 정리 (0) | 2020.12.11 |
[2020.11.26] 삼배리 텃밭, 가을 마무리 (0) | 2020.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