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코로나로 인하여 적극적인 산행을 권유할 수 없으니 최소 인원으로 산행을 한다. 친구들의 대화와 안전산행을 목표로 하다보니, 산행 거리는 짧고 휴식시간 길다.
한달에 두번씩 정기산행으로 정착되어가는 고등학교 친구들과의 금번 산행은 관악산 둘레길 안양구간일부 + 과천구간 일부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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