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팀을 위해 프랑스음식을 주로하는, 해변가의 식당엘 갔었다.
전력사정이 그리 좋지 못해서..
식당에 메뉴표를 읽기 힘들정도였다.
식당에 메뉴표를 읽기 힘들정도였다.
바다에서 달이 떠오르는 풍경이 너무 인상적이라고 하더니만..
가는 날은 이미 달 그것도 작게 변해버린 달 주위에 별두개가 달 만큼이나
밝게 빛나고 있었다.
가는 날은 이미 달 그것도 작게 변해버린 달 주위에 별두개가 달 만큼이나
밝게 빛나고 있었다.
누군가는 그게 인공 위성일 것이라고 말했지만..
난..
크디큰 별로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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