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된 담장이 특이하다. 황토색 혹은 흰색에 매끄럽지 않은 처리가 계절의 꽃과 제법 잘 어울어진다.
다음날 오후로 예정되어있는 국제선을 타기 위해 하루 전인 오후시간에 알제에 도착하지만, 이용할 수 있는 시간대가 애매하다. (당일 오후 3시이후,그리고 다음날 오전)
자투리 남는 시간에 걸어서 갈수 있는 곳까지 돌아본다. 걸어서 한 시간 반, 식물원과 트램이 있는 곳까지 갔으나, 식물원은 문을 닫았고 트램을 타기에는 저녁시간이 너무 가까 왔다.
도심의 작은 골목이다. 근대화 되어 특징을 쉽게 발견할수 없다.
알제 국제공항을 출발하며
인천 국제공항에 도착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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