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로로 이동 중 보여지는 JIJEL 해안풍경
국제선을 타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300Km거리의 수도 알제로 이동해야 한다. 항공으로 이동할 시 대기시간 등으로 시간소요에 장점은 없지만, 경찰들의 에스코트 등 절차를 감안하면 결국 항공으로 이동을 해야 한다.
JIJEL지역에 있는 현장은 알제리의 동북부 지중해와 접한 지역으로 튀니지 국경과는 약 400Km의 거리에 있다. 지젤 공항에서 알제로 가는 항로는 지중해의 해안선을 따라 이동한다.
국내선이니만큼 고도가 그렇게 높지 않아 주변지역을 제법 세밀하게 볼 수 있으나, 여름이 가까와 오는지 날씨로 인해 생각보다 선명하지 않다.
지젤 공항에서 -> 알제로 가는 비행기
1모작 추수가 끝난 알제리 6월의 들판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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