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휴가는 또하나의 여정(旅程)이 되어버렸다.
16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일터앞에 자리하니
비로소 흔들거리던 마음이 안정이된다.
하지만 잘 모르겠다.
이것이 안정인지 일정기간 포기를 한건지....
길다면길고 짧다면 짧은 수만은 여정중의 한시점을 지낸지금
난 또하나의 작은 인생 매듭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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