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녀석과 집사람과 투닥거림을 중재하기 위해서..
작은 녀석과 함께 산행함.
결론..
학원 특강을 듣기로 하고, 새벽 수영운동에 참여하되, 약간의 금전적 보상을 함.
(지리산 다녀온 다음날이라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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