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07] 대부도~선재도~영흥도 <영흥도 장경리 해수욕장에서 - 1> 3일간의 연휴 마지막 날의 공휴일 맥없이 오전을 보내다가~ 몸의 안식보다는 마음의 평화를 위해 귀경하는 차량을 뒤로 보내며 철 이른 바닷가에 다녀왔다. <영흥도 장경리 해수욕장에서 - 2> <영흥도 장경리 해수욕장에서 - 3> <대부도의 갯벌이 보이는 .. 예술(음악·사진) 2005.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