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5.06] 세월 차암 빠르다 .(안양예술공원에서) 집사람이 E-Mart에 물건살일이 있다고해서 차를가지고 동행했다. 아침부터 비가내리는 금요일 오후, 회사는 샌드위치 휴일이라고 연 나흘을 쉬라고 했다. 어제는 청계산을 다녀왔고 오늘~~아침부터 옥상에 널려있는 화분을 정리하고 점심이지나 낮잠을자고나서.. 하교하는 아이들과 한두마듸 이야기 .. 예술(음악·사진) 2005.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