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28] 목동 방송타운 부근의 야경

 

<좌측이 하이페리온60층 건물>

 

회사 사진동호회가 출범된후 처음 본사 41층 건물의 옥상에서 야경촬영 출사가 있었다.

근무가 끝나고 바로 시작을 하였으니 시간상으로는 일몰을 볼수있는 시간이었으나 오늘따라 날씨가 흐렸다.

 

사전에 추위해 대한 준비를 소홀히 한 까닭에 한시간 정도 바람을 맞고나니 몸이 꽁꽁 얼어버렸다.

 

동호회라고 하니 카메라의 수준을 어림 짐작 했었으나, 수준이 장난이 아니다.

촬영을 마치고 나서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카메라의 수준이 어느정도인지를 비로소 실감할수 있었다.

 

 <목동 운동장과 멀리남산을 배경으로 - 일몰 직후>

 <목동 운동장과 멀리남산을 배경으로>

 <SBS 목동 사옥과 멀리 김포공항을 배경으로>

 

 <안양천~~ 한강~~ 남산>

 

 <안양천~~ 서부간선도로~~ 희미하게 관악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