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인생이 갈수록 각박해 지는 느낌일까??
내가 꿈꾸워 왔던 미래는 이런것이 아니었지만, 현실은 각박하게만 느껴진다.
아시가바트로 향하는 비행기 속에서 내내 창밖을 바라보면서 되뇌이던 말이다.
내가 하고싶은 일..
내가 하고싶은 것..
자꾸 멀어지는것 같아 안타깝기만 하다.
현실은~~~~~~~~~!!!!!
저 하늘에 구름이라도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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