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투루크메니스탄

[2017.04.15] Study of Yangykala Canyon, Turkmenistan

루커라운드 2017. 4. 15. 21:31



가기전부터 설레인다.

구글에서 지도를 검색하고 사진을 모아 보았다.

떠나기전에 자료를 만들면서 가상여행을 마쳤다.


사진을 보고 "바람의 계곡"이라고 이름을 지어보았다.

현지인을 수배하여 왕복 6시간 예상,

그리고 내일 투루크멤바쉬에는 보기 드물게 10mm이상의

강수량의 비가 내린다고 했다.


비가온다고 꼭 나쁜건 아니다.

자연 그대로를 보고 느끼면 되니까.


아침 일찍 출발예정이니 오늘은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