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개요
외장하드
드라마 / 벨기에, 프랑스, 이탈리아 / 158분 / 2994.05.07개봉
개인평점(총점 10기준) / 선호도 : 8, 몰입도: 9, 추천 : 9
배우/제작진
끌로드 베리 (감독)
미우-미우 (마외드 역 – 뚜생 마외 부인)
제라르 드빠르디유(뚜생 마외 역 - 광산노동자)
쥐디뜨 앙리 (꺄뜨린 역 – 뚜생마외 딸)
르노 (에티엔느 랑티에 역 - 젊은실업자)
짧은 줄거리
광산노동자들의 인권을 쟁취하기 위한 투쟁의 이야기다.
프랑스 제2제정시대(1884년)을 배경으로
젊은 실업자 에티엔느 랑티에(르노 분)는 일자리를 찾아 프랑스 북부 광산으로 온다.
알코올 중독, 가난, 노동착취, 매춘, 노동운동 등이
함께 어울어지고있는 광산마을에서 노동자를 선동하고 사회주의를 표방하는 전투에 나서지만
자본주의의 부정적인 면과 권력 광산책임자들의 기득권유지를 위해 좌절을 맞보게 된다.
하지만, 노력에 대한 미래의 희망은 갖고 마을을 떠나게 된다.
짧은 느낌
영화가 황당한 이야기로 꾸며지는 것은 SF물이 대표적일 것 같다.
나머지는 조금 과장은 되었지만 나름 고증과 객관적인 자료를 가지고
그 시대에 맞는 의상이나 문화 그리고 사는 모습을 배경으로
영화를 만든다고 생각한다.
그런 면에서 보면 1884년,
약 130여년전에 의식주를 해결하기 위해
얼마나 처절한 삶을 살았는가상상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것도 일찍이 산업혁명이 일어났던 유럽에서의 일이니
당시 우리나라에 살았던 사람들(권력을 갖지 못하고 평범하게 사는 사람들)
또한 먹기 위해 얼마나 많은 희생을 치루었을지
미루어 알 수 있을 것 같다.
지금에 세대는 상대적인 빈곤으로 밥을 먹지 못해 죽는 사람들은 주변에 없다.
조금 더 편하기 위해서 조금 더 쉽게,
그리고 좀더 다른 사람보다 낳은 생활을 하기 위해
고달픈 생활을 연속하고 있을 테지만..
먹고 입는 것이 전부였던 시절을 되돌이켜 보면,
지금 우리가 어려워하고 있는 삶의 가치를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지 답이 나올 법 하다.
물론 그런 와중에서도 주변을 생각하고 나를 희생하며,
또다른 면으로는 사람의 기본적인 의식(식욕, 성욕, 사랑 등)은
어떤 상황에서도 기본은 변함없이 분출되고 있었다
기억에 남는 대사
여자 밥까지 남자들이 먹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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