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18] 칡흙골의 겨울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2005년도 마지막달 하고도 셋째주 일요일.. 칡흙골에 다시 가 보았다. 안양근처에 쉽게 도착하여 한두시간 맘 편히 몸을 놓을수 있는곳에 어디 그리 쉽더냐? 유원지는 주체모를 개발자로 인하여 몸살을 앓고 있고, 설령 개발이 완료 된다 하더라도.. 옛날의 모.. 자유(등산·여행) 2005.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