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24] 수원성 야경 평소 저녁시간을 내는것이 쉽지 않았었다. 아무런 계획없이 그저 휴식을 위한 휴가를 내다보니 저녁시간이 한가로운 비가내리던 토요일 수원성으로 야경촬영에 나섯다. 우산과 삼각대를 들고움직이는 것에 조금 불편함을 느꼇지만, 연무정에서 동문을 거쳐 창룡문까지 가는데 한시간 반정도 시간이 .. 예술(음악·사진) 2009.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