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03] 주읍리 산수유마을 MBC 스페셜에서는 '58년 개띠 들의 바보인생'을 방영을 했다. 회사에서 같은 지역에 산다는 이유로 가끔 저녁식사를 하던 네명의 직장동료와 아주 오랫만에 반주를 곁들인 저녁을먹고 집으로 돌아온 금요일 야심한 밤시간이었다. 최근들어 몸과마음이 피곤 할 정도의 회사업무는 업무량이 많다기 보다.. 궁금(걷기·도보)/걷기 · 도보 2010.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