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05] 시화 방조제 시화방조제 -> 방아머리 선착장 -> 대부도 -> 영흥도 -> 정경리 해수욕장 들러오던 날. 예술(음악·사진) 2012.02.28
[2005.06.07] 대부도~선재도~영흥도 <영흥도 장경리 해수욕장에서 - 1> 3일간의 연휴 마지막 날의 공휴일 맥없이 오전을 보내다가~ 몸의 안식보다는 마음의 평화를 위해 귀경하는 차량을 뒤로 보내며 철 이른 바닷가에 다녀왔다. <영흥도 장경리 해수욕장에서 - 2> <영흥도 장경리 해수욕장에서 - 3> <대부도의 갯벌이 보이는 .. 예술(음악·사진) 2005.06.07
인연 내가 이 줄을 놓지 못하는 것은~~ 아직도 내가 가야 할 길을 잘 모르는 때문이다. 내가 이 줄에 미련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직도 내가 가야만 할 길이 있기 때문이다. 인연이란 단어가 머릿속을 스친다 <2005.06.07 - 영흥도에서> 사진한장 사연하나 2005.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