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21] 살다가~~살다가~~살다가~~ 굴곡지지 않은 삶을 사는 사람이 몇이나 되랴~~ 한 두 개 사연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이 없을 터이고.. 없다면, 만들어서라도 소유 하려 하는 그 굴곡진 삶~ 최근에 가끔씩 꿈과 현실을 오가는 시점에 가물 가물 들여오던 노래.. 그 노래의 가사를 발췌하여 음미해 본다. 살아도 사는게 아니래 너 없는 하.. 공상(독백·외침) 2005.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