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06] 방콕 8월초부터 현장으로 부임을 하려던 계획이 이런 저런 행사와 회사사정으로 인하여 한주 두주 밀려갔다. 처음에는 그럴 수 도 있다고 생각했다. 회사 동료들로부터 몸 건강히 근무하다 돌아오라는 말을 들으면서 그들에 대한 고마움을 마음속에 담아놓기도 했었다. 한달 가까이 지나면서 아무리 회사.. 해외에서/태 국 2010.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