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18~19] 면산 [개요] 늦은 휴가를 중국 산서성의 태원 -> 면산 -> 평요고원 -> 진사 -> 태원(4박5일) 로 패키지여행을 다녀왔다. 큰녀석은 첫직장에서의 휴가를 해외에서 보내고 싶다고 했다. 혼자보다는 가족이 함께 했으면 좋겠다는 이유를 잘 몰랐다. 함께갈 친구가 없어서? 혼자가는 것이 두렵.. 해외에서/중국 2012.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