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26] 또스트 “벼르고 별러서 이렇게라도 저녁식사와 함께 보트카를 마실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 누추 하지만 숙소의 풍성한 식탁에 짧은 시간 함께하고 있는 이 자리가 지금 보다는 한 두 해가 지난 후 지금을 뒤돌아 기억하며 이 자리에 있는 사람들을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시점에 분명 더욱 기억이 나고 그리.. 해외에서/투루크메니스탄 2011.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