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19~20] 오이촌에서 두서없이 이것저것 심어보다 지난주 그러니까 4월11일에 그동안 나무가 심겨져 있던 터에 몇개의 관상수만 남겨 놓고 나무를 빼갔다. 그러니까 작년 여름 계약을 하면서 나무의 일부를 매도자가 가져가기로 한것을 이제서 행 하였던 것이다. 그동안 자리를 차지하고있던 나무를 빼고나니 갑자기 할 일이 많아진다. 우.. 5도(都) 2촌(村) 2014.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