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15] 춘천풍경 - 새벽강에 손을 담그며~~ < #1 느랏재(춘천~홍천간 56번 국도에소재)에서 내려다본 춘천 > 아직도 눈에 거슬리는 일들이 그리 많더냐? 잠시 자연의 풍경과 접한후 마음을 안정시키고나면 내안의 그리움은 나를 빠져나가고 있었다. 마음이 허전하고 무엇인가를 잃어 듯한 토요일 이른저녁, 내일은 기필코 새벽강에 나가 물안.. 공상(독백·외침) 2005.07.15